이보다 골프장이 많을 수 있을까?
캐나다는 문만 열면 골프장(필드)이 넘쳐난다. 자연스럽게 골프는 즐기는
골프 인구가 많다. 주니어보다는 시니어 골프가 대세다.
그런데도 스크린골프장을 오픈한다.? 될까?
첫 번째 매장은 3년 전에 오픈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여 지금은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 그만큼 이용객이 많다.
매장 사장님은 처음에 룸4개, 아카데미3대로 운영하다.
더 큰 곳으로 이전하여 대형룸 10개로 재오픈 하였다.
이렇듯 스크린골프장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가 뭘까?
스크린골프는 실내에서 즐기는 또 다른 레포츠로 필드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이용자층도 계속해서 느는 추세다.
날씨와는 무관하다.
맥주 한잔의 여유와 샷을 즐기는 캐나다인들...,
한국인은 20% 정도이고, 나머지 80%가 현지인이라고….
캐나다는 스크린골프장 하기에 적당한 건물을 찾는다는 게
하늘에 별 따기다. 없다. 천정도 매우 높다.
인테리어 자재도 비싸다.
당사는 그간 캐나다에 여러 곳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쌓인듯하다.
경량철골 메탈을 이용한 칸막이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중간중간 인스펙션도 받아야 한다.
소방법 등 규제가 많다.
하나둘 오픈하다 보니 캐나다의 법규도 어느 정도 숙지한 듯….
빠른 시일내에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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