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넘어로 보이는 만년설이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신기하다.
기온은 영상13도, 멀리보이는 만년설이 신기할 따름.

로얄 튤립 알마티 호텔 전경
여장은 알마티 로얄 튤립 알마티 호텔
5성급 호텔답게 내부는 화려하고 고풍스러웠다.
다음날 현장을 방문하기전 음식을 먹었는데, 소화가 되지 않는다.
고산병이다. 이곳은 해발 2000m가 넘는다고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게 고산병에
시달린다고 하루종일 속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회장님이 준비해 주신 상비약으로 딱 하루만 고생한 듯...,
날씨가 너무 좋다. 중앙아시아로 유럽과도 가깝다.
햇볕이 따가울 정도다.
현장을 가기에 앞서 신기한 건물이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라이터랑(?) 똑같이 생겼다.
마치 대형 라이터를 세워둔 것 같다.

오늘의 현장
여기 1층, 전체 룸형 스크린골프장이 들어선다.
앞으로 카자흐스탄에 이정도로 큰 규모의 스크린골프장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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