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나가는 스크린골프 선적
스크린골프는 크게 시스템, 용품, 그리고 인테리어 품목까지 다양하게 선적한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구매를 위해서는 단가적인 측면 또 쉽게 구매가 가능한 품목인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
대게 중국에서 들어오는 상품이 있는데 상품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한다.
그럼 스크린골프장을 오픈하기 위해서 어떤 품목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시스템 부분
. 고성능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 초고속 카메라센서 [해외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 프로젝터 [5000안시 이상을 추천하며, 최근에는 레이저 프로젝터 구입이 늘고 있다.]
. 오토티업 [자동 볼공급기] 해외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
. 스윙분석카메라 [골프 레슨을 위해서는 필수 요소]
. 키오스크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한 터치형 키오스크]
. 무빙플레이트 [코스의 경사도에 따라서 작동하는 플레이트로 한결 골프의 재미를 더한다.]
2. 용품 부분
. 스크린 타켓 [스크린천은 질기고 오래가야 하며, 특히 화질이 좋아야 한다.]
. 매트류 [T매트, 스텐스매트, 벙커.러프]
. 장갑, 신발 등
용품은 충분히 여유 있게 구비 하는게 좋다.
3. 인테리어 부분
. 폼 [일명 메모리폼은 안전상 천정은 50T, 벽은 25T로 준비하면 된다.]
. 인조잔디
. 카페트
. 공 떨어지는 부분 [충격방지재]
4. 기타
. 노래방기기,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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